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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 연말연시 풍성한 마련대전의 역사가 된 문화재’ 전 등 4색 특별전 전시
정은정 기자 | 승인 2020.12.24 10:27

대전시립박물관(관장 윤환)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분관)이 그동안의 유물수집 및 연구성과를 정리하는 네 가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대전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1에서는 대전에 소재하고 있는 지정문화재 중 동산문화재를 소개하는 ‘대전의 역사가 된 문화재’전, 기획전시실2에서는 대전 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우리 국악을 살펴보는 ‘국악國樂의 울림, 그리고 대전’전이 열린다.

‘대전의 역사가 된 문화재’전에는 대전시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색영정, 이시방초상, 송준길 행초서 증손병하, 성수침필적등 보물 4점과 함께 국립중앙과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 백자 3점도 함께 출품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대전의 역사가 된 문화재’전과 ‘국악國樂의 울림, 그리고 대전’전은 모두 2021년 3월 2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체험전시실에서는 오방색(五方色)을 테마로 꼬마선비와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 속 오방색을 찾아보는 ‘꼬마선비의 숨은 색깔찾기’전(2020.12.24.~2021.9.26.)이 열린다.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전쟁과 대전’전(2020.12.23.~2021.2.28.)이 열린다. 전쟁 초기 임시수도의 역할을 했던 대전의 지정학적 의미와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대전전투에 대해 살펴본다. 전쟁 중에도 교육의 꽃을 피웠던 천막교실 체험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윤환 관장은 “이번 전시는 대전의 문화재뿐 아니라, 미국 국립문서관리기록청(NARA)에 소장되었던 대전에 관련된 여러 자료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이며”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특별전 관람이 자그마한 휴식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모든 전시의 관람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람객 간 2m 거리두기를 유지하여야 한다.

정은정 기자  eunj0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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