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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명(考終命)
군자의 죽음에 종(終)이라 쓴다.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고 생을 마쳤다(終)고 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하여 고종명(考終命)을 인간의 오복(壽ㆍ富ㆍ康寧ㆍ攸好德ㆍ考終命)) 중 하나로 여겼다.현대사 재계의 우뚝한 업적을...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0-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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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익공절재김종서선생 추모제
절재선생(1383~1453) 서거 567주년 추모제를 생가터(의당면 월곡리)에서 공주시(시장 김정섭) 주최 청정의당을 지키는 사람들(대...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0-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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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재가(節齋歌)
충익공절재김종서선생 서거 567주년을 맞이하여 청정의당을 지키는 사람들과 월곡리 주민, 의당면민이 생가터에서 추모제를 올린다고 한다.어...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0-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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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 단상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본다. 필자가 교직에 있을 때 사용했던 말이니, 2008년 2월에 교직을 떠났으니 10년이 훨씬 넘었다. 아주 먼 옛날만 같다.20년 교직에 몸담으며 많은 학생을 만났으나 철학을 공부하겠다는 제자...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0-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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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5)
백성은 얻고 잃음이 정치의 표준이며 역사의 표준이며 인간의 표준이며 칼의 표준이다. 우리 역사에는 그 표준이 없었다. 이건창은 고령부원군 신죽주의 탄식을 통해 그 표준을 노래하며 다시는 나 같은 사람이 있지 말라 하...
고주환 논설위원  |  2020-09-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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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共同善)의 가치
지난 9월19일 12시 사곡밤작목반(회장 임상빈) 임원이 한창 바쁜 일손을 멈추고 사곡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충우) 밤수매장에 모여 수매...
고주환 논설위원  |  2020-09-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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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3)
‘새가 장차 죽음에 그 울음이 슬프고 사람이 장차 죽음에 그 말이 선하다.’는 옛 현인의 말씀이 유독 신숙주만 그렇지 않겠는가?신숙주 또한 인간이니 어찌 불의에 울리는 내면의 칼이 없겠는가. 다만 눈앞의 탐욕이 울지...
고주환 논설위원  |  2020-09-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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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2)
인생이 타고난 본디의 칼은 인륜 강상의 도리를 뒤엎는 명명백백한 불의의 칼춤을 추기도 어려운데 그 대가로 얻은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부귀공명을 채 누리지도 못하였는데 59세에 나의 생을 마감해야 한다니 참으로 억울하고...
고주환 논설위원  |  2020-09-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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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1)
은 이건창이 동사(東史, 이종휘)를 읽다가 樂府 한 편을 청하는 동생에게 지어준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생각을 담은 노래 한편을 선물한 것이다.제목은 고령부원군 신숙주가 탄식한다는 의미로, 작가가 역사적 변절자...
고주환 논설위원  |  2020-09-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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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아리랑보존회 역량강화 프로젝트 스텝업 참여 후기
(사)공주아리랑보존회 주최ㆍ주관으로 2020.9.9.(수) 14시 공주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 남은혜 선생의 초청으로 참여하였다....
고주환 주필  |  2020-09-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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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로 부각된 코리아파워
중국우한에서 최초로 발생한 코로나19의발병이 최근들어서는 세계로 재빠르게 확산되고있는형국이다. 그런면에서 최초로 코로나19가 발병한 중...
김문교 대표기자  |  2020-03-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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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리 기업 수출규제조치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당연한 것
최근 국내에서 불고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보이콧운동은 아베신조 일본총리의 우리 기업 수출규제조치로 촉발된 자발적 국민계몽운동...
김문교 대표기자  |  2019-07-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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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 김원봉선생에대한 진보.보수간 시각차이
문재인대통령의 지난현충일 추념사에서 그동안 금기시되어왔던 약산 김원봉선생에대한 언급을두고 진보.보수간 이념논쟁이 재발하는 모양새다. 필...
김문교 대표기자  |  2019-06-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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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3대학파와 현 정부 경제팀
한국경제를 이끌어온 3대 경제학파는 진보(학현파) 중도(조순파) 보수(서강파)로 보통 나누는데 진보학파는 서울대 변형윤 교수의 아호를 ...
CAM뉴스  |  2018-08-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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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적 자존심을 10억엔에 팔 것인가?
“한·일 양국 정부가 발표한 ‘위안부 합의’를 지켜보는 위안부할머니들의 가슴이 끓고 있다.반복되는 역사의 데자뷔인가. 1965년 대일 ...
CAM뉴스  |  2015-12-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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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1년, 소비자들은 폐지를 원한다.
10월27일 경실련은 보도 자료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단통법」) 시행1년을 맞아 통...
CAM뉴스  |  2015-11-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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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열의 사람을 위한 도시 만들기>하천(河川)에서 대전의 내일을 찾다
도시가 빠르게 변모함에 따라 도시에는 큰 건축물이 많아지고 대지는 콘크리트나 아스팔트에 덮여 녹지공간은 사라져 간다. 거리엔 홍수처럼 ...
김문교 기자  |  2015-11-0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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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국화를 선물하다.
점심을 먹고 사거리를 지날 때 꽃 백화점이 눈에 보이더군요. 학창시절에는 꽃을 많이 사기도 했고참으로 좋아했던 기억이 새근거렸습니다. ...
김진호  |  2015-09-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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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변호사 이상인 _ 김 기자의 좌충우돌 인터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을 보며 한 사람이 떠올랐다. 80년대 신림동 시장 한편에서 순대철판볶음을 안주삼아 막걸리를 주거니 받거니 했...
김진호  |  2015-09-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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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시루 _ 김 기자의 좌충우돌 인터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시루 옆에 쪼그리고 앉아 선홍 빛 팥을 얹은 시루떡을 기다리면 엄지와 검지로 코를 푼 할머니가 치맛자락에 손가락을 ...
김진호  |  2015-09-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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