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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공자 아리랑
공자께서 소정묘를 죽이셨네.아리랑 아리아리랑 민생을 살피셨네.천하에 큰 악이 다섯 가지라 하셨네.아리랑 아리아리랑 악인을 죽이셨네.도적질은 큰 악이 아니라 하셨네.아리랑 아리아리랑 민생을 살피셨네.백성의 하늘은 먹고...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4-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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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론(積弊論)
봄이 오는 길은 미로와도 같다. 어느 날 화창하여 봄인듯하다가 돌연 추위가 엄습하여 다시 겨울인듯함을 반복한 뒤에야 화창한 봄이 오니, 참으로 봄이 오는 길목은 오묘하다. 그러니 어찌 꽃 한 송이 피고 나비 한 마리...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3-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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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취(去就)의 표준을 논하다.
공직에 나가느냐 물러나느냐의 표준은 어디에 있을까. 대저 공직(公職)이라 함은 선출직ㆍ임명직ㆍ고위공직자를 모두 포함한다. 고위공직자는 현 공직체계 상 국장급 이상을 말한다. 물론 여기에는 지방직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3-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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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시대에 서서
지난 70년 경제지상주의를 추구하며 인간관계를 파괴하였다. 공동체는 물론 가족까지 파괴하였다. 단지 남은 것이 있다면 국가뿐이다. 그것도 민주공화국이 아닌 민주라는 명분에 맞지 않는 법과 제도, 그리고 관리가 통제하...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3-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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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으로 돌아가자(反本)
지난 20세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격변의 시대였다.한 세대가 농경시대를 거쳐 산업사회와 정보화 사회를 몸소 경험하고 4차 산업으로 진입하는 미증유의 변혁의 시대였다. 그러한 변혁을 견인한 이데올로기는 자본주의였으...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3-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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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륜ㆍ도덕의 지도자를 기다리며
정치란 바로잡는 것이다.무엇을 바로잡는가.인간이 타고난 본성(인의예지)을 가로막는 것을 찾아 바로잡아 모든 국민이 자신의 삶에 기뻐하고 찬탄하게 하는 것이다. 마치 봄날에 꽃피고 새가 울며 자연이 생동하는 것처럼 말...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2-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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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용단
동서양의 철학이 상반된 입장이다. 그에 따른 정치의 목적 또한 상반된다. 이는 인간에 대한 이해의 차이에 연유한 것이다. 서양철학에서 인간을 이성, 자유, 이기적 욕구 등을 지닌 존재로 규정함에 따라 정치의 목적과 ...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2-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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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뜻을 묻다.
공자의 제자 자로가 선생님의 뜻을 듣고 싶다고 하였다. 이에 공자는 “노인을 편안하게 하며 벗을 믿음으로 하며 젊은이를 감싸주느니라.” 하셨다.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은 이런 뜻을 지니고 국민이 모두 이를 행할 수 있...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2-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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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似而非)를 미워한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한다. 날개가 있으므로 높이 나를 수 있지만 그 날개가 부러지면 추락하는 것이다. 또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고 한다. 그러나 멀리 봄으로 가까운 눈앞의 현실은 보지 못한다. 장점이 있...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2-0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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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부총리와 이지사를 논하다(論洪李)
학왈사(學曰思)라. 학문이란 생각함이다. 요순처럼 생각하고 행하면 요순이 되고 공맹처럼 생각하고 행하면 공맹이 되며 안중근처럼 생각하고 행하면 안중근이 되며 김구처럼 생각하고 행하면 김구가 되며 박정희처럼 생각하고 ...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2-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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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 사명
이글은 2020.4.14. 4.15총선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쓴 것이다. 이를 다시 기고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금년이 군주정에서 공화정의 전환을 천명한 대한민국임시정부 헌장 선포 100주년이며 제헌헌법 73주년, 지방...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1-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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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죽기를 무릅쓰다.
조선 중기의 선비 초려 이유태(1607~1684)는 ‘기해봉사’라는 개혁안을 올리며 그 말미에 “삼가 죽기를 무릅쓴다.”고 하였다. 이는 개혁의 절박함을 말한 것이다. 그것도 부분적 개혁이 아닌 국정 전반의 대대적인...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1-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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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대한민국의 대전환, 국민주권·지방분권·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선언
가장 큰 재앙은 재앙이라는 인식이 없다는 데서 초래된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그렇다.촛불혁명이라는 위대한 민의의 표출에도 불구하고 우리 ...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1-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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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서원 방문기
돈암서원은 조선 예학을 집성한 사계 김장생선생의 덕을 기리기 위해 인조12년(1634)에 건립, 현종 원년(1660)에 돈암(遯巖)이라는 현판을 받았으며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보존된 서원이다.1985년 공주향교를 ...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2-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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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왈비(非曰非)
그른 것을 그르다고 말하다.말을 해야 할 때 말하지 않는 것은 침묵으로 아첨하는 것이며 말을 하지 않아야 할 때 말하는 것은 말로 아첨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지금 시대의 철학은 경제이다.그...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2-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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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켜고 밤을 새워 놀자
기쁨과 즐거움은 인생의 보배이다. 삶이란 그 자체가 기쁜 것이며. 또 즐거운 것이다. 옛사람이 생은 짧으니, 특히 청춘은 덧없이 짧으니 촛불을 켜고 밤을 새워 놀라고 하셨다.오늘의 청소년이여! 촛불을 켜고 밤을 새워...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1-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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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무엇이 문제인가?
소 한 마리와 전답 열 마지기를 경영하여 자녀를 대학까지 가르쳤던 시절이 있었다.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아주 먼 옛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반세기 전의 우리 사회였다.골목길과 냇가에 아이들 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그런 시...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1-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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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정책 이행을 촉구한다.
오늘 한국의 청소년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재앙이다. 우리의 정치와 행정은 통제를 위해 존재했다. 국민의 삶의 질과 자아실현을 위해 봉사해야 할 정치와 행정이 도리어 규제하고 통제하며 억압하기 위해서 존재했다. 조선 ...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1-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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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명(考終命)
군자의 죽음에 종(終)이라 쓴다.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고 생을 마쳤다(終)고 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하여 고종명(考終命)을 인간의 오복(壽ㆍ富ㆍ康寧ㆍ攸好德ㆍ考終命)) 중 하나로 여겼다.현대사 재계의 우뚝한 업적을...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0-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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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익공절재김종서선생 추모제
절재선생(1383~1453) 서거 567주년 추모제를 생가터(의당면 월곡리)에서 공주시(시장 김정섭) 주최 청정의당을 지키는 사람들(대...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0-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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