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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LH공사직원 불법땅투기사건은 어제 오늘의 얘기다 아니다
우리는 힘이 없다는 이유로, 가난하다는 이유로 일제에게 수십 년간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생명을 부지할 수 ...
김문교 대표기자  |  2021-03-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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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으로 돌아가자(反本)
지난 20세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격변의 시대였다.한 세대가 농경시대를 거쳐 산업사회와 정보화 사회를 몸소 경험하고 4차 산업으로 진입하는 미증유의 변혁의 시대였다. 그러한 변혁을 견인한 이데올로기는 자본주의였으...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3-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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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대한민국을 국민의 힘으로 구제하자.
봄비가 거칠게 쏟아졌다. 조선왕조와 관리가 지키지 못한 3천리 방방곡곡을 진동하던 민초의 함성처럼 거칠게 퍼부었다. 102년이 지난 지금 양극화 저출산 국토의 기형화라는 미증유의 참상은 외세가 저지른 것이 아니라 우...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3-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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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륜ㆍ도덕의 지도자를 기다리며
정치란 바로잡는 것이다.무엇을 바로잡는가.인간이 타고난 본성(인의예지)을 가로막는 것을 찾아 바로잡아 모든 국민이 자신의 삶에 기뻐하고 찬탄하게 하는 것이다. 마치 봄날에 꽃피고 새가 울며 자연이 생동하는 것처럼 말...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2-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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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용단
동서양의 철학이 상반된 입장이다. 그에 따른 정치의 목적 또한 상반된다. 이는 인간에 대한 이해의 차이에 연유한 것이다. 서양철학에서 인간을 이성, 자유, 이기적 욕구 등을 지닌 존재로 규정함에 따라 정치의 목적과 ...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2-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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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뜻을 묻다.
공자의 제자 자로가 선생님의 뜻을 듣고 싶다고 하였다. 이에 공자는 “노인을 편안하게 하며 벗을 믿음으로 하며 젊은이를 감싸주느니라.” 하셨다.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은 이런 뜻을 지니고 국민이 모두 이를 행할 수 있...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2-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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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似而非)를 미워한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한다. 날개가 있으므로 높이 나를 수 있지만 그 날개가 부러지면 추락하는 것이다. 또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고 한다. 그러나 멀리 봄으로 가까운 눈앞의 현실은 보지 못한다. 장점이 있...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2-0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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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부총리와 이지사를 논하다(論洪李)
학왈사(學曰思)라. 학문이란 생각함이다. 요순처럼 생각하고 행하면 요순이 되고 공맹처럼 생각하고 행하면 공맹이 되며 안중근처럼 생각하고 행하면 안중근이 되며 김구처럼 생각하고 행하면 김구가 되며 박정희처럼 생각하고 ...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2-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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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및 배당금의 정당성
정체(政體)의 차이가 정치의 목적에 영향을 주는가? 군주정ㆍ공화정ㆍ귀족정 등 정체(政體)에 따라 통치권의 차이는 존재한다. 그러나 그 목적은 인간다운 삶의 실현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따라서 정체의 차이는 방법론의 ...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1-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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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 사명
이글은 2020.4.14. 4.15총선에 대한 기대와 열망을 쓴 것이다. 이를 다시 기고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금년이 군주정에서 공화정의 전환을 천명한 대한민국임시정부 헌장 선포 100주년이며 제헌헌법 73주년, 지방...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1-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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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 반역
공자의 제자 염구가 계씨의 가신이 되어 세금을 마구 거두어 계씨의 재산을 증식하자, 공자께서는 “염구는 우리 무리가 아니니, 제자들아! 북을 울려 성토함(攻)이 옳다.”고 하셨다.부익부빈익빈을 방조한 제자를 성토하라...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1-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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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죽기를 무릅쓰다.
조선 중기의 선비 초려 이유태(1607~1684)는 ‘기해봉사’라는 개혁안을 올리며 그 말미에 “삼가 죽기를 무릅쓴다.”고 하였다. 이는 개혁의 절박함을 말한 것이다. 그것도 부분적 개혁이 아닌 국정 전반의 대대적인...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1-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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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대한민국의 대전환, 국민주권·지방분권·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선언
가장 큰 재앙은 재앙이라는 인식이 없다는 데서 초래된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그렇다.촛불혁명이라는 위대한 민의의 표출에도 불구하고 우리 ...
고주환 논설위원  |  2021-01-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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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주렁주렁
복이 굴러옵니다. 데구르르~~​복이 열렸습니다주렁 주렁~​신축년 새해집콕하며 지낸 시간들이새해되어 밝았습니다.&#...
박보군 기자  |  2021-01-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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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天民)에게 길을 묻다.
우주삼라만상이 진리 아님이 없다. 그러므로 우주삼라만상이 연출하는 현상 모두가 진리의 발현인 것이다. 코로나19만 유독 그 현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천지만물이 연출하는 현상은 각기 부여받은 진리의 발현이므로 ...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2-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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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론(宰相論)
왕조 시절에도 재상을 얻느냐가 제왕의 가장 큰 과제였으니, 요임금과 같은 성왕도 순(요임금 다음 임금)이란 인물을 얻으려 필사의 노력을 다하셨다. 순이란 인물을 얻고서 자기의 아들과 딸 9남 2녀를 모두 그에게 주셨...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2-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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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철학이다.(4)
4. 지방분권과 균형발전-풀뿌리민주주의의 정착과 여민동락-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인 정치체제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모든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없으므로 대의제를 표방하고 있다. 헌법 제1조2항 ‘모든 권력은 국민으...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2-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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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惡을 처단할 자 누구인가.
호생지덕(好生之德)은 만물이 지닌 덕이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생(生)을 좋아한다. 봄철에 파릇파릇 솟아오르는 새싹을 좋아하며 갓 태어난 어린 새끼를 사랑스러워하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나며 고슴도치도 제 새끼를 어여...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2-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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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철학이다.(3)
3. 삼권분립의 한계삼권분립이라는 토대 위에서 성립한 근대국가의 운영체제는 그 정당성이 단지 견제와 균형이라는 명분에 있을 뿐이다. 삼권의 분립을 통해서 달성해야 할 목적은 각각의 분리와 독립에 주안점을 둠으로써 입...
고주환 논설위원  |  2020-12-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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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겨울바람이 시린 마음 더 시리게 해주는연말입니다.​경자년이 얼마 남지 않았지요.​청춘의 해일거라 설레였던 1월이 ...
정은정 기자  |  2020-12-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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