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영화·연극
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 투표결과 발표-원로배우 이순재 최고득점(77.5%) 얻어
박홍순 기자 | 승인 2019.09.16 18:45

김향기, 류준열, 김해숙, 이순재, 김다미, 공명, 김시아, 정현준, 봉준호 등 9명 인기영화인 투표에서 각 부문 1위 차지

내달 25일 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개막식장에서 시상

 

“청춘. 이상(理想)을 품다”란 슬로건아래 개최하는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성낙원 집행위원장)는 ‘2019 전국 아동·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 9개 부문 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내달 25일 오후 5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개막식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수상자에겐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2019년 각 부문에서 활약이 돋보였던 김향기, 류준열, 김해숙, 이순재, 김다미, 공명, 김시아, 정현준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 각 부문에서 전국 아동·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 인기영화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부대행사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아동·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은 여자배우, 남자배우, 원로배우 남·여, 영화감독, 신인배우 남·여, 아역배우 남·여 등 9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 2개월 동안 영화제 카페와 SNS에서 온라인 투표로 진행하고 지난 15일 마감했다.

투표는 1,042명이 참여해 각 부문별 3명씩 복수로 추천하여 투표했으며, 이중 최고 많이 지지표를 얻은 순으로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인기영화인 감독부문 대상에는 <기생충, 2019년>으로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3등상인 관객상-세컨드를 수상해 한국영화 100년을 빛낸 봉준호 감독이 대상을 차지했다. 류승완 감독은 한국영화 대표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출품된 '기생충'을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매체 인디와이어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결과를 예측하며 "봉준호 감독의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영화는 한국 최초의 오스카상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바 있다.

인기영화인 여자배우 부문 대상 김향기는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해맑은 미소가 일품으로 <증인>에서 주연으로 출연하였으며, <영주, 주연, 2018년>, <신과 함께-인과 연, 주연, 2018년>, 그리고 9월 10일 종영한 드라마“열여덟의 순간”에서 열연했다. 영화 외 드라마, CF에서 폭넓은 연기로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인기영화인 남자배우 부문은 작품 <봉오동 전투, 주연, 2019년><돈, 주연, 2019년><뺑반, 주연, 2019년><독전, 주연, 2018년>등에서 최고의 배우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익숙하고 늘 새로운 놀라운 연기력을 보인 류준열이 대상에 뽑혔다.

인기영화인 원로배우 남자부문 대상은 이순재씨는 <덕구, 주연, 2018년><로망, 주연, 2019년>자상하고 건강한 꽃할배의 미소로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 여러 차례 대상 수상경력이 있다. 원로배우 여자부문 대상은 나문희씨가 <소공녀, 주연, 2019년><영웅, 주연, 2019년>방송과 CF에서도 종횡무진하며 국민들에게 웃음을 크게 주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뽑혀 대상을 차지했다.

인기영화인 신인남자배우 부문 대상은 작품 <극한직업>에 주연 재훈역으로 출연했고, <기방도령, 주연, 2019년> <행복의 진수, 주연, 2019년> 등에서 최고의 배우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놀라운 연기력을 보인 공명이 1위에 뽑혔다. 공명은 훈훈한 꽃미소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 중이다.

인기영화인 신인여자배우 부문 대상 김다미는 <마녀, 주연, 2018><나를 기억해, 조연, 2018년>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

인기아역배우 여자부문 대상은 <우리집, 주연, 2019년><미쓰백, 주연, 2018년>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준 천재 아역배우 김시아가 차지했고, 아역배우 남자배우 부문 대상엔 정현준<기생충, 조연, 2019년><특송, 주연, 2019년>이 차지했다.

인기영화인에 대한 시상은 내달 25일 오후 5시에 경기도 양평군민회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개막식장에서 진행된다.

박홍순 기자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홍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구독신청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동구 계족로 386 201(성남동, 정현빌딩)  |  대표전화 : 042-253-3057  |  팩스 : 042-253-3058
등록번호 : 대전 아00236  |  등록일 2015년 07월 09일  |  발행인·편집인 : 김문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교
Copyright © 2019 CAM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