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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리 기업 수출규제조치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당연한 것
김문교 대표기자 | 승인 2019.07.20 13:11

최근 국내에서 불고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보이콧운동은 아베신조 일본총리의 우리 기업 수출규제조치로 촉발된 자발적 국민계몽운동의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정권하에서도 한일문제가 터져나올때마다 불매운동이 야기된바는 있으나 지금과같이 자발적인 국민참여가 돋보인적은 없었다.

결론적으로 아베신조 일본총리의 잘못된 역사관과 정치관 그리고 정치적,경제적 갑질이 초래한 퍼팩트한 착패에 불과하다. 작금의 이러한 오판에대해 일본 국내뿐만아니라 해외 석학들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에서 살고 있으면서 고객이 갑질하는 건 봤어도 물건 파는 사람이 왕 노릇하는 것은 본 적이 없다. 그만큼 아베의 요즘행태는 제정신을 갖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참으로 비상식적인 행태인 것이다.

다만 급진적이고 비상식적인 그의행동은 급변하는 동북아의 국제정세와 일본내상황을 유추해보면 어느정도 가늠할수있다. 국내적으로는 자국의 헌법개정의 분수령이될 참의원선거를 유리하게 몰고가려는 정략적 술수로도 볼수있으며, 동북아의 패권을 쟁취하기위한 고육직책으로 한국을 이용할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접한 나라끼로 사이좋게 지내길 바란다. 다만 일본은 과거 그들이 저질렀던 천인공노할 극한만행에 대해서 철저한 자기반성이 우선시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과거의 철저한 자기반성과 피해자들에대한 인류적차원의 보상이 선행되어야만 일본은 자신있는 입법국가로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게 될 것이다.

우리국민은 진솔한 일본의 자기반성을 기대하는것이며, 그렇지않은 일본당국에 철저히 반성하라는 메시지를 강력히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현재 진행 되고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보이콧운동은 누가보아도 당연하다 할 것이다.

CAM방송 대표 김문교   

김문교 대표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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