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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 김원봉선생에대한 진보.보수간 시각차이역사와 애국에는 하나가 되어야하며,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청산하는것은 미래를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김문교 대표기자 | 승인 2019.06.08 11:40
약산 김뭔봉

문재인대통령의 지난현충일 추념사에서 그동안 금기시되어왔던 약산 김원봉선생에대한 언급을두고 진보.보수간 이념논쟁이 재발하는 모양새다. 필자는 이러한 이념논쟁 자체가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고 해법을 제시해보려한다. 문재인대통령도 이번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선생을 언급하는것에 대해서 나름 고민을 했을것이라 짐작한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거론을 할수밖에없을것이라 추론한다. 일제의침탈로 국론은 분열되고 민족의 근본까지 흔들어놓은 일제의 악령이 백년이지난 작금에도 논쟁의 중심에 서 있으니 이런상태로는 복잡한 세계의정세에 맞서 주권국가로써의 자존심조차 드러내기 힘들었을것이라 짐작하며 민족의미래를 위해서라도 이 암담한 민족의 한페이지를 털고가야했을것이라 생각한다.

약산 김원봉이 누구인가!

1919년 의열단을 조직하여 국내의 일제 수탈 기관 파괴, 일제요인암살 등 무정부주의적 투쟁을 하였던분이고 광복군 부사령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무위원 및 군무부장을 지냈던분이다. 다만 일제경찰 노덕술(이승만의 앞잡이)과의 악연으로 남한에서는 도저히 살 수 없어 월북했던분이다. 일제의잔재는 이렇게 해방후까지 우리민족을 이분화시켰고 이념논쟁화 시키면서 자기들의 위치를 탄탄히 구축해 나갔으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일본정치인들은 이렇게 예기한다.

“우리들이 신사참배를 한다해서 욕하지마라.당신네 현충원에 잠들어있는 일제의 꼭두각시들한테도 매년 큰절올리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했던 언론이 지금 한국제일의 언론사로 버젓이 버티고 있지 않는가”라고 . . .

한숨이 절로 나올수밖에없는 대목이다.

그렇다.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 스스로 패착했음을 자인할수밖에없다.

그렇다해서 암울했던 우리의과거에 사로잡혀 앞으로 나아갈수없다면, 우리 후손들에게 우리는 또다른 천년의한을 물려주는꼴이 되는 것이다.문제인 대통령이 예기했듯이 애국에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없다”할 것이다.

정치에 진보.보수가 함께하는 것은 민주주의국가에서 당연하다할 것이다.

그러나 역사와 애국에는 하나가 되어야하며,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청산하는것은 미래를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2019.06.08. CAM방송.뉴스 대표 김문교

김문교 대표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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