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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eye 국제영화제 오는 27일 시상식 열려
이다빈 기자 | 승인 2018.11.22 10:52

2018 Fish eye국제영화제 25일부터 6일간 대전서 개최

일본 등 6개국 100여명 해외 방송인, 영화인 참석

“매력- 영화로 마음을 잡다”란 슬로건으로 ‘제16회 Fish eye국제영화제’가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대전서 개최된다.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원장 성낙원)과 ‘2018 피시아이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승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한국을 비롯해 몽골, 러시아, 중국, 일본, 태국 등 6개국이 참가하는 국제영화제로 외국 영화인 100여명이 대전을 찾게 된다.

이번 Fish eye국제영화제에는 몽골 UBS방송, 러시아 AIST-TV, 중국 NMTV, 일본 BTV, 태국 People TV 등 방송사 대표 및 영화인들이 참여하게 되어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은 대전시를 해외에 홍보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 참가자는 영화제 시상식 및 대전지역의 영화제작 시설 투어 및 지역 명소 관광, 체험, 쇼핑 등을 하게 되며, 전 과정을 각 나라 방송국 취재진들이 직접 취재해서 대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하게 된다.

‘제16회 Fish eye국제영화제’ 일정은, 25일 입국하는 외국 대표단 환영식을 시작으로, 26일 으능정이·중앙시장 등 대전 명소 관광투어, 27일 시상식 및 리셉션, 28일 선샤인랜드 및 전주 한옥마을 탐방 등으로 일정이 이어지며, 29일 오후 환송식을 끝으로 30일 대장정의 일정을 마친다.

이번 영화제는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각 나라에서 4개 부문 20편이 본선에서 경쟁을 벌인다. 심사는 한국 심사위원 2명과 해외 심사위원 8명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영화 상영은 26일 오전10시부터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 홀에서 하며 일반인도 참석하여 관람 할 수 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4시 대전광역시청 3층 대강당에서 다문화 가족 및 청소년과 해외에서 영화제에 참가한 방송관계자 및 영화인들이 참여하여 시상 및 각 나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수상자는 각각 상패와 부상으로 1,000달러가 수여된다. 시상식에 앞서 3시부터는 각 나라에서 준비한 전통다도 시연행사에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영화제의 개최 목적은 각국의 콘텐츠 교류를 통한 문화, 경제, 교육, 외교 등 전 방위적인 시너지 창출로 인한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에 있다. 또한 참여 방송국간 콘텐츠 합동제작 및 교류로 문화의 소통과 이해를 하는데 기여한다.

박승호 조직위원장은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하다 보니 준비하는데 힘들었다.”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고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램을 전달했다.

성낙원 집행위원장은 "대전을 아시아 국가에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청년 취업난이 어려운 한국에서 해외로 진출 시킬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영화제가 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다빈 기자  impracat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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