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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충남지사가 31일 도청어린이집에서 부모·원아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충남도제공 |
안희정 충남지사가 31일 도청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와 어린이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의 없는 오찬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지사는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대체인력 지원제도 등의 재도 정비를 약속했다.
박보군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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