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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포스터 ►서구청제공 |
29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이해 지역 주민의 문화 요구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푸치니의 3대 명작 중 하나인 ‘라보엠’은 가난한 젊은이들의 시린 사랑을 묘사한 작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품 오페라 중 하나다.
이날 공연에는 미미역에 소프라노 조정순, 루돌프역에 테너 전상용, 마르첼로역에 바리톤 조병주, 무젯따역에 소프라노 조용미 등 최고의 성악가가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이 송년 오페라 공연에서 가족․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료 초대권은 서구문화원(☎488-5474) 및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박홍순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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