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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내달 1일 101일간 대장정 돌입인천대교서 첫 출발…성화봉송 주자들과 서포터즈 참여
CAM뉴스 | 승인 2017.10.26 14:22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사진=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제공)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가 11월 1일 국내에 들어와 인천대교에서 첫 출발, 10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세계 5대 사장교(Cable-Stayed Bridge)인 인천대교는 대한민국 경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5대 핵심 목표인 ‘문화, 환경, 평화, 경제, ICT’ 중 ‘경제’를 대표하는 곳이다.

인천대교는 특히, 프로젝트 경영을 적용한 국내 최초의 민간 투자 사업으로, 기획부터 건설, 운영에 이르기까지 사업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최우수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이탈리아 GE, 스위스 알스톰, 러시아 스베르방크 등 20여개 이상의 세계 유수의 다국적 프로젝트와 경쟁해 이룬 쾌거로 대한민국 민자 사업의 경쟁력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천대교를 횡단하는 대규모 성화봉송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101일의 여정을 상징하는 101명의 성화봉송 주자들과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참여한다.

대장정의 시작을 알릴 주자들에 대한 정보는 사전에 공개되지 않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101일간의 성화봉송 경로(17.11.01 ~ 18.02.09)

성화봉송이 진행되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방향 3개 차로의 통행이 전면 차단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송도국제도시로 이동하는 차량은 영종대교로 우회해야 한다.

조직위와 경찰은 언론과 현수막을 통해 사전 통제를 알리고 있으며, 당일 통제구간 주변에 우회로 안내 간판을 설치하고 교통경찰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성화의 불꽃은 인천대교 봉송을 마친 뒤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이어진다. 첫 날의 성공적인 성화봉송과 30년 만에 무사히 대한민국에 도착한 성화를 환영하기 위한 축하 행사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오후 6시부터 화려하게 펼쳐진다.

박지성이 평창올림픽 성화를 앙겔리스 선수로부터 인계받고 있다.(사진=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성화봉송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와 삼성, KT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에서는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태양의 공연과 불꽃쇼 등 다채롭게 펼쳐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을 전국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인천대교를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찾게 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모두의 응원과 참여 속에 이뤄져야 101일 간의 여정이 축제로 치러질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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