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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방송 개국 4주년 기념 음악회' 성료대전위캔센터 대공연장에서 다양한 출연진들의 감동 공연..
여창훈 기자 | 승인 2016.10.28 13:01

▲'CAM방송 개국 4주년 기념 음악회'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문화. 예술 전문방송국으로 대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CAM방송의 4주년 음악회가 열렸다.

CAM방송(대표 김문교)은 CAM방송 자회사인 스타21엔터테인먼트(대표 박선호) 주관으로 26일 오후 3시 대전위캔센터 대공연장에서 문화 예술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예술가들을 초청해 ‘CAM방송 개국 4주년 기념 음악회‘를 가졌다.

CAM방송은 2012년 10월 26일 개국해 4년 동안 지역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면서 지역 예술가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는 한편, 한국의 문화 위상과 예술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예술방송을 진행해 왔다.

이날 음악회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초청된 시민과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CAM방송 개국 4주년 기념 음악회'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식

이날 기념 음악회에는 대전 국공립 관저 어린이집 사물놀이 팀의 안증맞은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CAM방송이 4주년을 맞는데 기여해주신 감사한 분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지 아나운서가 진행한 1부 오프닝에 이어 2부 진행은 CAM방송의 장수 프로그램 ‘이우형의 트롯세상’진행자 이우형씨가 진행을 했다.

공연에 참여하는 예술가 면면이 화려했다.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이수자 박득준, 전수자 전미숙으로 구성된 ‘사나래 진도북 팀’의 북춤, 이태리 콩쿠르 입상 경력의 소유자 ‘소프라노 조용미’, 켈틱 하프(이주현)와 소금(여승헌)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는 ‘바이너리 앙상블’,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을 위해 노래해 온 Comfort Singer ‘테너 이종진’, (사)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대전지회 이사로 재직 중인 ‘가수 안은채’, 대표곡 세제소자(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남자)로 활동 중인 ‘가수 박은세 씨’와 현재 CAM 방송 연예 국장을 엮임하고 있는 중부권 최고의 ‘민요가수 이경화 씨’가 출현했다. 공연의 피날레는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가수로 유명한 '수와진'이 장식해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를 연출했다.

▲'CAM방송 개국 4주년 기념 음악회' ►CAM 김문교 대표

CAM방송 김문교 대표는 "올해 4년 된 CAM방송이 그동안의 경험을 초석으로 더욱 성숙한 방송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한국의 문화 콘텐츠 위상을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발전시키는데 매진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주정관(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장)을 비롯해 김경암(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가수분과위원회 회장), 최세환(㈔문화콘텐츠협회 이사장) 등 대전의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의 장을 열었다.

한편, CAM방송 임직원들은 “CAM방송이 창사 4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사랑해주신 시민들과 문화예술계 가족들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 제작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기념음악회를 찾아주신 시청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여창훈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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