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1700명, 피해금액 2500억(당시) 아직까지 해결되지않고 피해가 커져만가는 서울 동대문맥스타일분양사건(2008년)을 CAM방송(대표 김문교)에서 다큐로 제작중이며, 본방송에앞서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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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영상캡쳐 |
CAM방송 김문교대표는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그 나라의 국민은 모든 법앞에 평등해야 한다면서 국민이 흘리는 눈물을 외면하는 정부는 오래가지 못했으며, 정의가 바로 서지 못한 정부는 국민들에게 고통만을 안겨주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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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사진-CAM뉴스- |
김문교 CAM방송대표는 그동안 이사건 피해자 여러분들의 흘리신 눈물이 "끝없는 눈물"다큐를통해 피해자 여러분들에게 희망의 단비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본다고 하였다.
조명호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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