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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AX FC 제공. |
걸그룹 솔티가 국제태권도연맹(ITF) 대한민국협회가 개최하는 '2017 ITF 코리아오픈 국제페스티벌 및 아시아 챔피언십‘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고 24일 밝혔다.
국제태권도연맹(ITF) 조직 위원회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7 ITF 코리아오픈 국제 페스티벌 및 아시아 챔피언십’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제대회에는 스포츠돌, 체육돌 컨셉으로 가요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4인조 신인 걸그룹 솔티(SOL-T)가 오프닝 축하공연 및 대회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멤버 모두가 운동선수 출신인 걸그룹 '솔티(SOL-T)는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 대한무에타이 협회, 철인3종 경기 등 각종 스포츠 행사와 단체의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CAM뉴스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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