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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서울국제푸드&테이블웨어 박람회를 개최한 진양호 회장을 CAM뉴스가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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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는 CAM방송 장지연 리포터가 함께했으며, 진양호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층 발전된 모습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자기발전을 위한 큰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하였다.
조명호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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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그 지독한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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