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펼쳐지는 ‘2017 ITF 코리아 오픈 국제페스티벌 및 아시아챔 피언십’이 8월 3일 인천광역시 남동 체육관에서 개막해 8월 5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특히 이번 ‘2017 ITF 코리아 오픈 국제페스티벌 및 아시아챔 피언십’에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6개 회원국에서 598명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대거 참가하는 대규모의 대회이자 ‘품격 있는 한류 태권도’를 자랑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2017 ITF 코리아 오픈 국제페스티벌 및 아시아챔 피언십’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한류 태권도를 알리는 이번 대회에서 태권도는 물론 다양한 한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이끌어갈 대회장으로 ‘희망네트워크 국민소통’ 민정심 대표를 위촉했다.
다음 달 3일 개막하는 ‘2017 ITF 코리아 오픈 국제페스티벌 및 아시아챔 피언십’에 태권도의 정신과 태권도인들의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태권도 연수 프로그램이 더해지는 이번 대회는 태권도 성지 대한민국을 전 세계 140여 개국 4천만여 명의 태권 도인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이번 대회 주요 일정으로는 태권도 수련자를 위한 틀, 맞서기에 더해 태권도 세미나와 각종 문화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일반인 참가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조직 위원회는 특히 대회 참가자들의 흥미와 태권도 정신을 함양한다는 취지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한류 퍼포먼스를 담은 개막식을 펼칠 계획이다.
개막식 출연진으로는 국내 제일의 타악 퍼포먼스 팀 "청명" 과 유명 걸그룹 "드림캐쳐 & 솔티"가 출연하여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한마당 잔치로 손색이 없는 버라이어티 개막쇼를 선보일 전망이다.
민정심 대회장은 “이번 대회는 ITF 국제태권도 연맹이 창설된 이후 최근 이탈리아, 우즈베키스탄, 영국 브라이튼에 이어 태권도의 본 고장인 우리나라에서 처음 치르는 ITF 관련 대규모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의미 있고 반가운 일이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참가국 회원과 선수들이 우정과 화합의 문화교류의 장을 만드는 신나고 멋진 축제가 되기를 바라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여창훈 기자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년도 대전광역시 명장 3인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