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 부산.경남지사장 황태산> |
유가네는 1981년 부산에서 닭갈비집을 창업한 이래로 고객님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다.
유가네를 전국에 150여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전문화된 창업 노하우를 갖춘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외식브랜드로 키워낸 ㈜바이올푸드글로벌 권순용 회장을 CAM뉴스가 만나보았다.
권순용 회장은 유가네 닭갈비로 사랑을 받는데 안주 하지 않고, 일상에서 흔하고 부담 없이 즐기고 있는 소갈비와 돼지갈비들을 주력 메뉴로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외가집(외식하기 가장 좋은 집)’을 새롭게 론칭하고 자리매김하는데 여념이 없다.
‘외가집’은 깔끔한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살려 식감과 미각에 모두 초점을 맞춘 고품격 한식집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눈길을 끈다.
언제나 고객을 만족시키는 맛과 서비스개선을 통해 고객의 마음속에 장수할 수 있는 외식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바이올푸드글로벌 권순용 회장의 각오가 새롭다.
‘유가네’를 일으켜 세운 권회장의 경영이념과 사업성과는 충분히 새로운 브랜드 ‘외가집’을 성공시키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식품산업은 더 이상 생산성 향상의 정도가 낮은 산업이 아니라 세계를 경영하는 미래 성장산업이다. 순수한 우리 브랜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유가네’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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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훈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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