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강원
강원도, 추석 제수·선물용 농식품 원산지표시 위반 등 단속소비자들이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유통질서를 확립
CAM뉴스 | 승인 2015.09.15 17:13

강원도 안전총괄과 민생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등 부정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25일까지 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대상은 성수품을 제조·가공하여 보관하고 있는 제조·가공업체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도·소매업체를 대상으로 단속한다. 

* 식육포장·가공업체, 홍삼·녹용·한과·떡류 등 건강·전통식품 제조업체 

또한, 수입쌀의 국산둔갑 및 혼합판매 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입쌀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하여 국산으로 거짓표시하는 행위 및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쇠고기 등 품목에 대한 축산물이력제를 통한 수입산의 국산둔갑 판매 위주로 단속한다. 

강원도는 안전총괄과 특별사법경찰관을 활용하여,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하여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등을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위반규모가 크거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거짓표시 위반사범에 대해서는 검찰송치를 통해 무거운 처벌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음. 

강원도 안전총괄과 박종훈 과장은“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CAM뉴스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AM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구독신청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동구 계족로 386 201(성남동, 정현빌딩)  |  대표전화 : 042-253-3057  |  팩스 : 0504-260-3057
등록번호 : 대전 아00236  |  등록일 2015년 07월 09일  |  발행인·편집인 : 김문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교
Copyright © 2024 CAM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