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3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소상공인 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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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3 제4회 소상공인 대축제 |
(사)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한빛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 소상공인 50개 업체와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총 73개 부스에서 상품 판매와 식음, 체험,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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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3 제4회 소상공인 대축제 |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에는 소상공인 가요제와 초대가수 축하공연, 마술공연, 경품 추첨, 불꽃쇼 등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둘째 날에는 태권도 공연과 댄스·보컬 공연, 소상공인 패션쇼, 폐막공연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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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3 제4회 소상공인 대축제 |
조 의장은 축사에서 “소상공인은 우리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소중한 주인공”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일터를 지키며 대전 골목에 활력을 더해주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축제장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살펴보고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하며,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류지필 선임기자 jipil26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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