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대전
대전농업기술센터, 폭염 대응 현장 지원 강화폭염 대책상황실 운영… 농업 분야 피해 상시 점검 /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농작물·가축 피해 최소화 총력
이영재 기자 | 승인 2026.08.10 06:51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과 농작물·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수립한 대응계획에 따라 ‘폭염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농업기술센터, 폭염 대응 현장 지원 강화

농업 분야 피해 발생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한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문자메시지와 모바일 알림으로 폭염 정보와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 자제, 수분·염분 섭취, 챙이 넓은 모자와 적절한 작업복 착용 등 개인 보호 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대전농업기술센터, 폭염 대응 현장 지원 강화

아울러 벼·콩·고추·과수·잎채소 등 고온에 민감한 주요 작목의 생육 저하와 시듦,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맞춤형 기술 지도를 하고 있다. 특히 온실·비닐하우스 등 시설재배지에는 주기적인 환기와 차광망 설치, 미세 살수 장치 가동 등을 통해 내부 온도를 낮추도록 지도하고 있다. 정전으로 양액 공급 시설과 환기장치가 멈추는 상황에 대비해 비상용 또는 이동형 소형 발전기를 갖추도록 권고했다.

축산 농가에는 환기팬 가동, 축사 지붕에 물 뿌리기, 급수 체계 점검 등을 통해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지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폭염 대비 교육과 농작업 안전 장비 보급, 농가별 대응 지침 제공도 지속할 방침이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예찰과 지도·점검, 신속한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재 기자  sd534@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이용약관ㆍ구독신청ㆍ제휴문의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동구 계족로 386 201(성남동, 정현빌딩)  |  대표전화 : 042-253-3057  |  팩스 : 0504-260-3057
등록번호 : 대전 아00236  |  등록일 2015년 07월 09일  |  발행인·편집인 : 김문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교
Copyright © 2026 CAM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