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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 서울월드푸드올림픽 성황리 개막세계 식문화 한자리에… 서울 aT센터서 글로벌 축제 열려
홍석민 기자 | 승인 2026.05.10 09:01

2026 제23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 서울월드푸드올림픽이 지난 9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행사사진/CAM뉴스 취재진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와 테이블웨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규모의 박람회로, 국내외 셰프와 식품산업 관계자, 문화예술인,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행사사진/CAM뉴스 취재진

개막식은 화려한 오프닝 공연과 함께 개회선언,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역사 소개와 VIP 소개를 통해 행사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서명옥 국회의원과 장태평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겸 대회장, 서규용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 강신용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사진/CAM뉴스 취재진

특히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장이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인 양향자는 환영 인사말을 통해 “K-푸드는 이제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세계 식문화 교류와 미래 식품산업 발전의 중심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행사포스터

주최 측은 “K-푸드의 세계화와 음식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며 “대한민국 식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유공자 감사패 및 감사장 수여식과 홍보대사 위촉식, 2026 탑명인·음식대가 및 탑영셰프 선정자 위촉식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울월드푸드올림픽 국제심사위원(WTCO) 위촉식과 공로패 수여식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특히 국내외 셰프들과 식문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요리 경연과 식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세계 음식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에서는 참석자들이 세계 식문화 교류와 K-푸드 발전을 기원하며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서울월드푸드올림픽 #양향자 #K푸드 #세계식문화

홍석민 기자  hongmonk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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