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치일반
영재고 · 과고 , 의대 진학 40% 대 급감 ... “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
CAM뉴스 | 승인 2026.04.02 09:23

- ‘26 학년도 N 수생 포함 영재고 · 과고 출신 의대 진학생 97 명 ... 전년대비 60 명 줄어

- 의대 정원 동일했던 2024 학년도 대비로도 42% 급감 , 추세 변화 뚜렷해져

- 의 · 치대 진학생 ‘24 학년도 202 명에서 ‘26 학년도 113 명으로 44% 감소

- 영재고 · 과고 출신 서울대 의 · 치대 진학은 ’26 학년도 8 명으로 전년대비 절반 이상 뚝

- 황정아 의원 , “ 이재명 대통령 이공계 중시 국정철학의 효과 ... 과기 인재 국가전략자산으로 키워야 ”

 

 

2026 학년도 영재학교 · 과학고 출신 학생들의 의대 진학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 이재명 정부의 이공계 중시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황정아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 ( 더불어민주당 , 대전 유성구을 ) 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 영재학교 · 과학고 출신 학생 ( 졸업생 ·N 수생 포함 ) 들의 의대 진학은 2024 학년도 167 명에서 2026 학년도 97 명으로 4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년 (‘25 학년도 157 명 ) 대비로도 60 명이 줄어들었다 .

 

의 · 치대 진학은 2024 학년도 202 명 , 2025 학년도 179 명 , 2026 학년도 113 명으로 2024 학년도 대비 44.1% 감소했다 .

 

특히 당해 졸업생 , N 수생 모두 의 · 치대 진학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영재학교 · 과학고 당해 졸업생의 의 · 치대 진학자는 2024 학년도 55 명에서 2025 학년도 30 명 , 2026 학년도 29 명으로 2 년 전 대비 47.3% 감소했다 .

 

N 수생 의 · 치대 진학자는 2024 학년도 147 명에서 2025 학년도 149 명으로 오히려 늘었다가 , 2026 학년도 84 명으로 1 년 새 43.6% 가 줄었다 .

 

해당 데이터는 의 · 치대가 있는 전국 39 개 대학교 중 자료 제출을 거부한 가톨릭대 , 성균관대 , 한양대를 제외한 36 개의 대학교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

 

서울대학교 의 · 치대의 경우 , 영재학교 · 과학고 출신의 진학이 2024 학년도 15 명에서 2025 학년도 19 명으로 늘었다가 2026 학년도에는 8 명으로 1 년 새 절반 이상이나 감소했다 .

 

윤석열 정권의 R&D 예산 삭감 등으로 과학기술 인재 유출과 의대 쏠림 현상이 지적되어 온 가운데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가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황정아 의원은 “ 이재명 대통령의 이공계 중시 국정철학과 정부의 인재 지원 정책이 영재학교 · 과학고 출신 인재들의 선택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 며 “ 이공계 병역특례 , 기초연구 지원 , 이공계 학생 창업 지원 등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 과학기술 인재들을 국가전략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CAM뉴스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AM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이용약관ㆍ구독신청ㆍ제휴문의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동구 계족로 386 201(성남동, 정현빌딩)  |  대표전화 : 042-253-3057  |  팩스 : 0504-260-3057
등록번호 : 대전 아00236  |  등록일 2015년 07월 09일  |  발행인·편집인 : 김문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교
Copyright © 2026 CAM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