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의 일당들이 군사쿠데타를 일으켰으나 대한민국 민중의 항거로 수시간 만에 실패로 돌아간 지 123일 만인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대통령 윤석열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대통령 자격이 파면되면서 일반인 자격으로 내란혐의 피의자가 되어 앞으로 강도 높은 수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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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교 / CAM방송.신문대표 |
법의 형량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인 최고 중대범죄 피의자이다. 또한 명태균 발 불법선거사건,이채양명주사건 (이태원참사,채수근해병,양평고속도로,명품백수수,주가조작의혹)등 그가 검사 시절부터 대통령 임기 2년여 동안의 불법 및 탈법 행위에 대한 재판이 줄줄이 이어질 예정이고, 그와 관련된 정치인, 공무원, 경제인, 군인, 경찰, 관련 가족 등이 줄줄이 입건될 전망이다.
앞으로 60일 안으로 대한민국에는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다. 지금으로 보아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그가 잘 해낼 것으로 모든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2026년 6월 초 지방선거가 치러지는데, 지금으로 보아서는 어느때보다 국민들의 지지도가 최고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귀결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외신이 보도하듯이, 대한민국에서 대중들의 파워와 리더십이 최고조에 올라와 있다는 것이다.
이젠 "거짓 정치는 대한민국 내에서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며, 수준 낮은 하수 정치는 사라질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에게 당부하는데, 현재의 인기에 절대로 자만하지 마라. "자만은 곧 나락"이다.
앞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세계의 민주주의를 선도할 것이고, 세계는 한국을 매시간 주목할 것이다.
"대한 국민 만세! 대한 민주주의 만세!"
김문교 대표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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