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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전국풍류자랑’공모사업 선정작 월드뮤직그룹 반도(BANDO)‘반도’공연 개최한반도의 지형적인 특성을 바탕으로 우리음악을 찾아가는 여정!‘반도’
손정임 기자 | 승인 2024.06.05 08:19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월드뮤직그룹 반도(BANDO)의‘반도’공연을 6월 13일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연다.

월드뮤직그룹 반도(BANDO) 반도 공연 개최_포스터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전국풍류자랑’공모사업 선정작이다.

월드뮤직그룹“반도 BANDO”는 거문고 연주자 황진아를 중심으로, 기타의 이시문, 색소폰의 김성완, 드럼의 김수준 등 모두 한반도에서 태어났지만 세계 여러나라에서 공부하고 지금은 모두 다시 그 반도에서 음악 활동을 하는 재즈, 실용 음악계 최고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컨템포러리 음악 그룹이다.

공연 반도<BANDO>는‘전통음악이 어디서 왔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바다, 강, 섬, 논, 길 등 한반도가 주는 지형적 특이성과 이에 따라 생겨난 다양한 문화적 특성을 기반으로 우리 음악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세 개의 바다 중 가장 깊고 거친 사나운 파도 소리를 담은 <동해>를 시작으로 두 개의 강이 만나는 경기도 양평에서 자욱했던 안개가 서서히 걷히는 모습을 그려낸 <안개>, 제주도 서귀포에서 논을 고를 때 부르던 노래에서 출발한<여름 논>, <강, 하류>, <강, 상류>를 연주한다.

이어서 수천 개의 섬이 있는 한반도 남쪽 어딘가에서 항상 따뜻한 햇살이 비추고 사람들이 열매를 따는 모습을 표현한 <남쪽 섬>에 이어 한반도를 가로세로 지르는 것을 표현한 <길>등을 통해 한반도의 특징을 바탕으로 한 자신들만의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한국의 지형적 특이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컨템포러리 음악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반도’공연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고 공연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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