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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뉴스인터뷰"한전MCS노동조합 임순규 위원장"최대한 빨리 직원들이 고용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도록 할것
김잠언 기자 | 승인 2024.02.06 14:17

인터뷰전문

인터뷰하는 임순규 한전MCS노조위원장

안녕하십니까? 한전mcs 노동조합 위원장 임순규입니다.
오늘 저희 회사 5년차 전국대의원대회를 맞이해서 오늘 대의원님들을 대표해서 인터뷰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1973년도에 검침회사로, 신일종합시스템이라고 해서 출발을 했는데, 2019년도에 한전(KEPCO)의 자회사인 한전mcs( KEPCO MCS)로 5,200명이 비정규직 없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5년이 흘러가고 있는 이 시점에 비정규직을 포함해서 약 4,000명 정도 인력이 운영되고 있고요.
전국에 일하는 지역이나 구역은 같은데도 불구하고 인원이 약 1,200명 정도가 감소됨으로 인해서 전국의 우리 한전mcs 직원들이 겪고 있는 업무 강도가 옛날에 비해서 약 2.5배, 많게는 3배 정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거기에 따르는 산재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인원 부족에 대해서 기재부나 산자부를 통해서 우리가 지금 처해 있는 입장을 세세하게 말씀드리고 신규 인력을 보충해 달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신규 인력 채용이 되지 않고 자동화(AMI)라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측에서는)업무가 사라지고 있는데 신규 인력은 불가하다'는 입장으로 아직까지도 저희들이 계속 접촉은 하고 있습니다만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전 쪽으로는 새로운 업무라든가 중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업무를 달라고 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나 저희들 직원들의 근무 여건 그리고 고용 안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신규 인력 채용을 통해서 업무 지역 범위가 좁아지고, 이런 사고들이 축소됨으로 인해서 더 나은 노동자들의 삶이 이루어지기를 위원장인 한 사람으로서 기대하고 바라는 바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업무가 AMI 자동화로 인해서 전국에 있는 우리 조합원들이 인사 이동이라는 힘든 여건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저희들 노동조합은 인사이동을 최소화로 하고 인사이동이 불가피하게 된다면 인근으로 가서 생활에 어려움이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어려운 점들을 우리 직원들이 알고 계시기도 하고 저희들한테 말씀도 못하시고 속앓이를 하고 계신 것도 알고 있습니다. 회사와 기재부(기획재정부) 산자부(산업통상자본부)를 통해서, 각 정치계 의원님들을 통해서 저희들이 어려운 점들을 계속 홍보하고 알리고 있는 실정이니까 최대한 빨리 직원들이 고용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I'm Lim soon-gyu chairperson of KEPCO MCS trade union.
Today is our 5th annual national convention, and I'm interviewing on behalf of the delegates.
Our company started in 1973as a meter reading company called SHINIL TOTAL SYSTEM, in 2019, 5200 people were converted to regular employees without temporary work at KEPCO MCS, a subsidiary of KEPCO.
It has been five years since then and currently, our organization has around 4,000 individuals, including contingent workers.
Despite the fact that the area or district remains the same across the country, the number of employees has decreased by approximately 1,200. This has made it 2.5 to 3 times more difficult for our KEPCO MCS employees across the country than it was in the past. Industrial accidents that follow are occurring frequently.
We have made suggestions to 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MOEF)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MOTIE) regarding the current shortage. Despite our attempts to communicate our position in detail, new personnel are not being hired and automation(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is in progressing. and we are continuing to contact the company, but we have been informed that the company's position is that "work is decreasing and new personnel are not possible."
So right now, we are asking for new tasks or tasks that can be done in the medium to long term. and in order to improve the working conditions and job security of our employees, the company must recruit new workers to narrow the scope of the work area and reduce the number of accidents. I hope and expect that this will lead to a better life for workers.
As I mentioned earlier, due to the automation of AMI system, our union members across the country are being forced into difficult conditions of unwanted personnel changes. Our labor union will try to minimize personnel transfers and, if it becomes inevitable, move to a nearby location to minimize the impact of difficulties on people's lives.
And we know that our members are facing these difficulties and suffering and that they cannot even tell us. we are continuing to communicate and inform people of our difficulties through the company, MOEF, MOTIE and through politicians from each political field. I will do my best as the chairperson to help our members find employment stability as quickly as possible.
Thank you so much.

 

김잠언 기자  diomc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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