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치일반
[임오경 원내대변인] 한동훈 위원장까지 혐오와 차별, 증오를 부추길 사람들만 골라 뽑고 있습니까?
CAM뉴스 | 승인 2024.01.10 09:41

국민의힘 박은식 비대위원이 과거 SNS에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해 ‘폭탄 던지던 분이 국제 정세와 나라 돌아가는 시스템을 알까’라고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은식 비대위원은 김구 선생을 폄하하고 여운형 암살과 관련되어 있다는 근거 없는 음모론까지 들먹였습니다.

충격적입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을 건국의 국부로 칭송하기 위해 김구 선생을 테러리스트로 매도한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박은식 비대위원의 주장이 한동훈호 국민의힘의 역사관입니까?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박은식 비대위원의 역사관에 동의해서 임명한 것인지 분명하게 밝히십시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인사에 대해서 문제 제기할 사람이 또 생겼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의 1호 영입인재 박상수 변호사가 입에도 담기 어려운 여성 혐오와 모욕성 발언이 다수 게재된 법조인 커뮤니티를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인·여성 비하’, ‘이태원 유가족 비하’, ‘식민사관 옹호’, ‘폭력성 욕설’ 등 전방위적 막말을 해대던 민경우 비대위원이 물러났지만 혐오와 모욕은 국민의힘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대체 무슨 기준으로 인선하고 영입을 합니까? 대통령이 안하무인의 불통 인사를 한다고 한동훈 위원장도 혐오와 차별, 증오를 부추길 사람들만 골라 뽑고 있습니까?

삐뚤어진 역사관과 의식을 가진 인물들이 집권여당의 비대위원과 영입 인재로 활동하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국민을 우롱할 생각이 아니라면 당장 임명 철회, 영입 철회 하십시오.
 
2024년 1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CAM뉴스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AM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구독신청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동구 계족로 386 201(성남동, 정현빌딩)  |  대표전화 : 042-253-3057  |  팩스 : 0504-260-3057
등록번호 : 대전 아00236  |  등록일 2015년 07월 09일  |  발행인·편집인 : 김문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교
Copyright © 2024 CAM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