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당당히 입증… 4년 만에 대규모 축제 갈증 해소
역대 최대 관람객 몰렸지만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온천로 일원에서 개최한 ‘2023 유성온천문화축제’가 그 화려한 명성을 입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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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2023 유성온천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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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2023 유성온천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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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2023 유성온천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모습 |
올해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축소․폐지되었던 대규모 체험프로그램들이 부활하는 등 8개 분야 100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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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유성온천수신제에 참여하고 있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 두 번째) |
먼저, 개막일인 12일 유성학춤과 온천수신제, 온천수착정놀이를 시작으로, 전통과 온천, 과학, 국방, 젊음을 테마로 민․관․군․학이 함께하는 대규모 거리퍼레이드가 온천로 일원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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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2023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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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실시된 뮤직 불꽃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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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실시된 드론 라이트쇼 |
특히, 개막식 축하공연 후 갑천변 상공에서 펼쳐진 300대의 드론라이트쇼와 불꽃쇼는 대규모 축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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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진행된 온천수 물총 스플래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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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진행된 온천수 물총 스플래쉬 모습 |
이튿날인 13일과 14일 오후에는 대형 워터게이트에서 온천수를 활용한 물총스플래쉬가 펼쳐졌고, 13일 저녁에는 온천수DJ파티와 래퍼 비와이의 힙합공연이 펼쳐져 젊은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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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열린 온천수DJ파티가 열린 가운데,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랜만에 대규모로 진행되는 축제이니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했다”며, “유성구의 사계절 축제는 오는 8월 유성재즈&맥주페스타로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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