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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시공 사전 예방한다건설관리본부, 내실 있는 상반기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
조명호 기자 | 승인 2023.03.13 08:41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의 부실 공사를 사전 예방하고 불량자재 사용 방지를 위하여 3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상반기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건설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시공 사전 예방한다

현장기동반은 시와 자치구에서 발주·허가한 사업장 중 총 공사비 100억 이상의 건설공사 아파트, 산업단지 등 대규모 공사 현장 6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이행 여부 ▲ 레미콘, 아스콘 등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실시 여부 ▲품질관리 인력 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 여부 ▲ KS 제품 사용 등 품질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대전시, 건설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시공 사전 예방한다

대전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토록 조치하고, 부적합하거나 위법한 사항은 건설기술 진흥법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해당 인허가 및 발주기관에 통보해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은 “현장기동반 운영은 사업장의 적발과 처분목적이 아니라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와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어 건설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중요성을 고취하는데 있다”며, “아파트 등 대규모 건설공사에 대하여 예방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여 대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현장기동반 운영을 통해 총 151개소에 대한 품질 점검을 실시, 323건을 시정 지도하며 건설 현장의 철저한 품질관리에 나섰다. 

조명호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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