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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 여인의 피 끓는 절규를 보았다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행동을 정부와 여당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김문교 대표기자 | 승인 2022.12.20 09:44

난 한 여인의 피 끓는 절규를 보았다. 눈물이 나서 화가 나서 더 이상 볼 수는 없었다.
 
2022년에 대한민국에서 이런 장면을 목도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번 이태원 참사는 있어서는 안될 끔찍한 인재였음은 이미 다 드러난 사실이다.
이태원 참사는 책임의 컨트롤타워가 서울시와 정부임은 자명한 것이다.
바로 진심 어린 사과와 책임자의 신속한 문책이 뒤따라야 했으며, 돌아가신 158명의 유족과 수많은 부상자와는 진심 어린 대화와 사고 수습이 선행되었어야 했다.
 
그러나 누가 봐도 그렇지 못했으며, 정부는 변명 일색이었고 그것을 넘어 여권 인사들의 막말은 국민의 공분을 사고도 남음이 있다. 여야를 떠나, 노선을 떠나, 정치의 기본은 국민의 입과 마음을 살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현 정부와 여당의 태도는 매우 부적절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본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행동을 정부와 여당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언론인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당신들이 더 나빠. 이번 사태를 대하는 그대들의 행위는 언론인이 아닌 XXX였다"

김문교 대표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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