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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人的肖象 |
밴가드 1아트센터에서 김용준 작가 초대전 "여인의 초상" 전이 2022년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진다. 사실적 묘사와 누드작가로 활약하고있는 김용준 작가는 대전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중견화가로 자신만의 독특한 인물화와 누드화로 호평을 받고 있는 화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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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人的肖象 |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만한 건 Part.1/ Part.2 구성으로 파트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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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준 작가 |
서양의 열정적인 춤사위와 우리농악의 열정적인 춤사위를 대조적으로 표현한데에 초점을 맞췄다면, 파트2는 본질적인 여성의 아름다운 누드에 시선을 맞추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누드화가로 가지고 있는 역량을 펼쳐지는 만큼 누드화와 인물화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좋은 관람거리가 될거라 본다.
작가는 9번의 개인전과 150여회 이상의 그룹전을 참여 하였으며 대전ㆍ충남미술 초대작가이며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광역시미술대전ㆍ충청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ㆍ대전광역시미술협회 사업분과위원장ㆍKAMA회원ㆍ세종공감미술협회ㆍ대전문화포럼회원 이기도하다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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