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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친구하자.이렇게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손정임 기자 | 승인 2022.04.26 05:22
●제목; 나랑 친구하자. 크기; 35×45cm 한지.수묵담채 .|작성자 초연재 김란

한들 한들

봄바람이 코를 간지럽힌다.

​

나풀 나풀

봄나비가 귀를 간지럽힌다.

​

새록 새록

연두잎이  눈을 맑게 한다.

​

재잘 재잘

봄소식에 입으로 노래한다.

​

이렇게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

이렇게 건강한 세상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

예쁜 나비 친구하고

예쁜 동무 함께 해서

예쁜 세상 평화로워지길 ..

​

나비야 나비야

이리오너라.

나랑  친구하자.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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