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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나랑 친구하자. 크기; 35×45cm 한지.수묵담채 .|작성자 초연재 김란 |
한들 한들
봄바람이 코를 간지럽힌다.
나풀 나풀
봄나비가 귀를 간지럽힌다.
새록 새록
연두잎이 눈을 맑게 한다.
재잘 재잘
봄소식에 입으로 노래한다.
이렇게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건강한 세상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예쁜 나비 친구하고
예쁜 동무 함께 해서
예쁜 세상 평화로워지길 ..
나비야 나비야
이리오너라.
나랑 친구하자.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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