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9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 장애인상 수상자 3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대전장애인상은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유승화 대표, 대전지체장애인협회서구지회 권준석 지회장, 대전점자도서관 이동학 이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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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22년‘대전장애인상’3인 선정(유승화) |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유승화 대표는 여성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라온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며 여성장애인의 자립역량강화와 교육에 기여했다. 라온여성장애인합창 단장으로 창작뮤지컬 공연을 개최하고, 지역 최초 장애인여행 안내서 無장애대전여행 책자 발간하는 등 여성장애인의 문화권과 이동권 확보를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지체장애인협회서구지회 권준석 지회장은 중증장애인 대상 동료상담 활동 및 상담사 양성 등을 통한 장애인 복지향상과 대전서구장애인체육회 종목별이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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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22년‘대전장애인상’3인 선정(권준석) |
대전점자도서관 이동학 이사는 중도실명후 맹학교에 입학하여 안마사 자격취득하고 시각장애인 안마인 양성에 헌신하고 있다. 대전장애인스포츠연맹 부회장으로 봉사하며 스포츠 및 음악 활동을 통한 비장애인과의 소통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장애인상 선정된 3인은 표창은 20일(수)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대전장애인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한 자, 또는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해 사회귀감이 되는 장애인에게 수상하는 상으로 2005년 최초 수여 후 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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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22년‘대전장애인상’3인 선정(이동학) |
18회째를 맞고 있다.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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