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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찬란
손정임 기자 | 승인 2022.03.27 11:13
제목: 금빛 찬란 크기: 42×45cm

봄이라고 한다.

분명  봄은 왔는데

우리네 봄은 아직 따스하기엔

마음이 춥다.

​

따뜻한 봄볕에

버드나무도 스멀스멀

나부낄 건대 지금

우리네 봄은 화려하지가 않다.

​

금빛 찬란한 봄을

느낄수 있는 시국이였으면..

​

역병에도

나라의 걱정에도

잘 이겨나갈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

반짝 반짝

찬란하게 비추는 봄을

더불어 함께

나눌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작성자 초연재 김란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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