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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금빛 찬란 크기: 42×45cm |
봄이라고 한다.
분명 봄은 왔는데
우리네 봄은 아직 따스하기엔
마음이 춥다.
따뜻한 봄볕에
버드나무도 스멀스멀
나부낄 건대 지금
우리네 봄은 화려하지가 않다.
금빛 찬란한 봄을
느낄수 있는 시국이였으면..
역병에도
나라의 걱정에도
잘 이겨나갈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반짝 반짝
찬란하게 비추는 봄을
더불어 함께
나눌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작성자 초연재 김란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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