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온통대전 온정나눔과 동행협약 사업을 통해 총 4천만 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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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온통대전으로 온통 따뜻한 대전 |
온통대전 온정나눔은 온통대전 충전금, 캐시백, 정책수당을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통대전앱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1원부터 기부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아동학대 예방, 소상공인 응원 등 총 5개 채널이 운영중이며, 2021년 한해 온정나눔을 통해 총 1,682건, 1천 6백만원이 모금됐다.
온통대전 동행협약은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사업으로, 참여 기업 임직원 온통대전 사용 독려, 온통대전 정책발행* 동참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개 기업과 협약이 체결되었다.
*온통대전 정책발행이란 캐시백이 적립되지 않는 온통대전으로, 법인 명의 온통대전카드를 발행하거나, 그동안 현금으로 지급하던 직원 포상금·장려금, 행사 경품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역자본의 지역 내 선순환을 위해 널리 권장됨
특히, 온통대전 정책발행에 참여한 동행협약 기업의 명의로 매년 말 정책발행 실적의 5%를 기부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해주고 있는데, 2021년에는 ▲ 계룡건설산업(주) ▲ ㈜삼진정밀 ▲ 실버랜드 ▲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 한국전력공사 ▲ 대전도시철도공사 ▲ 대전시설관리공단,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2천 4백만 원이 기부되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캐시백 외에 지역 내 온통대전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 중이고, 온정나눔과 동행협약제도, 온통대전 정책발행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라며, “온통대전이 지역 공동체를 아우르는 대전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2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협약에 참여 의사가 있는 기업·기관·단체는 시청 소상공인과(☎042-270-3677)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준 기자 djs95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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