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 하에서 백신 조달이 원활하지 않아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처한 이란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만 회분을 공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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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이란이 제재 상황에서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제사회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국제사회의 대 이란 백신 지원에 동참한다는 입장 하에 구체 방안을 협의해 왔다.
동 백신은 10월 27일 이란에 도착하여 60년에 걸친 양국 간 우호관계의 상징으로 이란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들에 대한 백신 공여를 통해 전 세계 코로나19 대응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서동준 기자 djs95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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