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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O(세계최고요리사기구/비정부기구)는 2020년 11월1일 한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고요리사 기구이며, 2021년 5월 8일 서울에서 화상회의(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총회)로 첫 총회를 개최한 비정부기구이다.
WTCO(세계최고요리사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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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비대면 서울총회장면 |
세계 정통요리와 식문화를 통한 세계조리사들의 공동발전과 협력을 통해 풍요로운 인류의 삶을 행복에너지에 반영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이는 세계각국 요리사들의 교류,협력을 통하여 전문성,창의성,사회적 책임감,공동번영, 평화와 자선을 통한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국가간 조리 문화에 편견을 줄이고, 이해를 증진시키며 국제 조리표준화와 조리사들의 권익보호와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다.
또한 WTCO(세계최고요리사기구)는 앞으로 국제조리표준화 및 요리사 전문성 향상,권익보호,탑셰프 자격기준을 정립하고,세계 각요리단체와 조리사간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글로벌 미래시장에서 조리사 상생협력을 위한 교류지원체계 구축 긴요)하며,세계요리 공동민간기능대회 인증 및 추진 체계 및 인프라 구축과 동시에 세계 각국의 조리사간 동반성장 인식 확산 및 환경조성에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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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용진 현 집행위원장 |
WTCO(세계최고요리사기구)는 현재 터키,칠레,스위스,마케도니아,대만,시리아등 한국을 포함하여 7개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남용진 (현)집행위원장은 앞으로 세계30여개국으로 회원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팬데믹이 끝나고 하늘길이 열리는 데로 국가단체간 교류협력사업,국제요리대회 인증,세계 탑쉐프리스트 선발위촉,기구대표지 발간등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하였다.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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