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대전광역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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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21년 풀뿌리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 공모 포스터 |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대전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은,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하고, 마을의 이슈를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교육 및 참고자료를 제작 배포 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을공동체가 비대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는 마을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정하고 해결하는 ‘지역협력형’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대상은 대전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이며, 사업 단체로 선정되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 및 장비,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유형은 단체의 마을미디어 활동경력 및 내용에 따라 체험형(씨앗), 활동형(성장), 매체형(열매), 협력형(지역협력)으로 나뉘며, 17개 단체에 총 9,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참여 단체는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대전마을미디어 네트워크 모임에 참여 가능하고, 마을미디어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마을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도 수강할 수 있다.
공모사업 사업설명회는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3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설명회 사전 신청서는 대전마을미디어(http://www.djmedia.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접수 기간 내에 신청 서식을 작성하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3월 중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마을미디어 활성화의 일환으로, 향후 라디오, 영상, 신문 등 매체를 제작하는 교육인 ‘원데이 미디어 클래스’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혜 기자 jihye76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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