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연주회·콘서트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 벽사진경(辟邪進慶)’개최나쁜 기운은 쫓고 좋은 기운을 맞이하는 새해 첫 무대!
박보군 기자 | 승인 2021.01.14 17:52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1월 21일 목요일 저녁 풍류마당‘신년음악회 벽사진경’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 벽사진경(_邪進慶)’포스터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 공연은 사귀를 쫓고 경사로운 일을 맞이하는 뜻이 담긴‘벽사진경(辟邪進慶)’으로, 우리 전통음악 본연의 음색과 멋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악귀와 역병 등 수많은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온 조상들의 지혜를 되새기며, 지난해부터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코로나19의 나쁜 기운을 쫓아버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공연의 시작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한 노부영 예술감독의 집박으로 막이 오른다.

1부는 생명이 하늘처럼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관악합주 ‘수제천’을 시작으로, 생황의 부드러운 음색과 단소의 맑고 고운 음색이 어우러지는 생소병주 ‘수룡음’, 악귀를 쫓아내고 평온을 기원하는 궁중무용 ‘처용무’,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가곡 ‘태평가’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나라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민속무용 ‘태평무’, 풍류의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민요 ‘널뛰기, 신사철가, 한강수타령, 매화타령’, 만사형통을 축원하는 연희 ‘비나리, 액맥이타령, 선반 판굿’까지 멋스럽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새해 국악단 첫 공연‘신년음악회 벽사진경’으로 시민들께 좋은 일들만 가득한 2021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공연장 객석을 30%로 제한해서 운영한다.

공연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홈페이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 ☏ 042-270-8585로 하면 된다.

박보군 기자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보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구독신청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동구 계족로 386 201(성남동, 정현빌딩)  |  대표전화 : 042-253-3057  |  팩스 : 0504-260-3057
등록번호 : 대전 아00236  |  등록일 2015년 07월 09일  |  발행인·편집인 : 김문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교
Copyright © 2021 CAM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