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시민들의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
|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입니다__홍보영상캡처__1. 절주행동수칙_회식편 |
대전시와 5개구 보건소가 함께 진행하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가 급증하는 연말연시 음주사고에 대응해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절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마련한 캠페인이다.
 |
|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입니다__홍보영상캡처__2. 절주행동수칙_가족편 |
올해는 코로나19가 대유행함에 따라 ‘생활 속 절주, 모두 함께 뒤집잔, 혼자서도 뒤집잔’을 주제로 미디어 홍보와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등의 비대면 홍보 및 소규모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
|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입니다__홍보영상캡처__2. 절주행동수칙_뒤집잔(가족사진) |
 |
|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입니다__홍보영상캡처__2. 절주행동수칙_뒤집잔(사진) |
 |
|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입니다__홍보영상캡처__3. 절주행동수칙_혼술편 나를위한시간(사진) |
 |
|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입니다__홍보영상캡처__3. 절주행동수칙_혼술편(사진) |
 |
| 11월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입니다__홍보영상캡처_1. 절주행동수칙_회식편 술대신생수(사진) |
대전시 원방연 보건의료과장은 “회식자리, 가정에서의 절주의 중요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의 안전을 위해 절주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명호 기자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도심 창작의 산실, 대전창작센터 전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