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 미술
초연재 김란선생의 삼여도(三餘圖)한국화가이며 문인화인 초연재 김란선생의 깊이있고 필력이 넘치는 화풍을 잘 표현
박보군 기자 | 승인 2020.04.19 12:11
●제목:삼여도. 크기:45*60cm .한지. 수묵담채

삼여도(三餘圖)

세마리의 물고기 그림을
삼어(魚)도라 한다.

어(魚)는 여(餘)의 중국어 발음과 비슷하여 삼여(餘)도 라고도 한다.

이런 그림은 글공부와 관련이 있다
즉, 세가지의 시간만 있다면 공부할
시간이 충분하는 뜻!!
농번사회에서는 농사를 할수 없는 나머지 시간은 책을 읽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밤의 시간은 하루의 남는시간

•겨울의 시간은 일년의 남는시간

•비오는 날이나,흐린날의시간은
맑게 갠날의 나머지 시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공부도 게을러지고 책도 읽지 않는 문명인이 되는건 아닌지..

나부터도 핑계로 바쁜척하며
책읽기에 소홀해 하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요즘같은 사회적 두기에 시간적 여유가 하나 더 주어진 절호의 기회. .

예쁜 봄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에
조금은 안타까운 시점이지만..

시간은 만들어가고
채워가고
긍정의 시간으로 가져가는
나만의 인생스토리..

 

●제목:삼여도 .크기:45*60cm .한지. 수묵담채

 
작품및 해설 : 초연재 김란

박보군 기자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보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이용약관ㆍ구독신청ㆍ제휴문의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동구 계족로 386 201(성남동, 정현빌딩)  |  대표전화 : 042-253-3057  |  팩스 : 0504-260-3057
등록번호 : 대전 아00236  |  등록일 2015년 07월 09일  |  발행인·편집인 : 김문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교
Copyright © 2026 CAM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