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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전천변 하상도로 ‘확 밝아졌다’
박정훈 기자 | 승인 2019.06.24 12:41

대전 동구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천변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편의를 도모하고 더 나은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전천동로 가로등 조도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천동로는 대전천변을 이용한 야시장 등의 각종 야간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자전거길,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동구의 수변공간이다.

이번 개선공사는 조도가 낮아 보행에 어려움이 있던 목척교~대흥교 구간 약 540m의 가로등 20개(40등)를 기존 150W(메탈등)에서 200W(LED)로 교체하여 조도를 크게 높였다.

지난 4월 대전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대전역 주변(대전역~목척교) 조도개선을 시작으로 이번 대전천변 조도개선을 완료한 구는, 이달 말까지 목척교~낭월교 구간 교량에 대해 교량 하부 노후조명을 교체하여 천변 하상도로를 이용하는 차량통행자나 보행자들에게 더 나아진 통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개선사업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대전천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도개선사업으로 한층 더 밝아진 ‘안전NO.1 동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훈 기자  righthn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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