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충남
‘챔피언은 끝없는 훈련으로 만들어진다’청양군, 18일부터 전국 종별 복싱선수권대회 개최
박정훈 기자 | 승인 2019.06.18 14:14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스포츠 마케팅이 이번 주에도 계속된다. 군은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2019 전국 종별 복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충남복싱협회와 청양복싱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종별 복싱선수권대회는 제69회 전국 중․고․대 복싱선수권대회, 제188회 전국여자복싱선수권대회, 제14회 전국실업복싱선수권대회를 겸하며, 개회식은 20일 오후 2시 진행된다.

참가체급은 남자부문 중등부 14체급, 고등부 10체급, 대학부 10체급, 일반부 10체급과 여자부문 중등부 3체급, 고등부 3체급, 일반부 3체급이다.

경기방법은 중등부 2분 3회전이고 고등부, 대학부 및 일반부는 모든 체급 3분 3회전으로 진행된다.

청양군청 복싱팀(감독 정수연)은 주중 제14회 전국실업복싱 부문에 라이트플라이급 안성호, 웰터급 이푸름, 라이트헤비급 박진훈, 슈퍼헤비급 송화평 선수를 출전시켜 금메달에 도전한다.

군은 이번 대회에 선수와 임원 및 지도자, 가족 등 8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청양의 새 명소로 부각된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을 비롯해 천장호 출렁다리, 중부권 최대의 고운식물원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을 함께 알리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카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9 전국 종별 복싱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설물을 철저하게 점검하는 한편 군내 요식업소 종사자들의 친절한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도 멋진 대회가 되도록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훈 기자  righthn88@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구독신청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동구 계족로 386 201(성남동, 정현빌딩)  |  대표전화 : 042-253-3057  |  팩스 : 042-253-3058
등록번호 : 대전 아00236  |  등록일 2015년 07월 09일  |  발행인·편집인 : 김문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교
Copyright © 2019 CAM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