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대전
대전동구,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17일부터 확대 운영
김잠언 기자 | 승인 2019.05.16 15:02

대전 동구는 주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신고제 확대 운영을 통해 소화전 주변, 횡단보도, 보도(인도), 교차로 모퉁이, 자전거도로, 황색복선, 버스 정류장까지 7개 장소가 신고대상으로 추가되며 모든 주민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생활불편신고 앱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불법 주정차를 신고할 수 있다.

신고는 소화전 주변의 경우 24시간, 그 외 장소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신고 가능하며 동일한 위치에서 두 장을 촬영하되 촬영 간격은 기존 5분에서 1분으로 축소해 신고자 편의성을 높였다.

요건에 맞게 신고 된 불법 주정차 차량은 4만 원에서 8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고 악의적 보복성 신고를 방지하기 위해 1인이 하루 동안 3회까지만 신고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홈페이지 생활복지정보-교통/주정차단속/주정차 단속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호신 구청장은 “불법 주정차에 대한 주민고에 앞서 자발적으로 주차질서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잠언 기자  diomc456@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잠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구독신청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동구 계족로 386 201(성남동, 정현빌딩)  |  대표전화 : 042-253-3057  |  팩스 : 042-253-3058
등록번호 : 대전 아00236  |  등록일 2015년 07월 09일  |  발행인·편집인 : 김문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교
Copyright © 2019 CAM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