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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강화
김잠언 기자 | 승인 2019.05.13 13:15

대전 동구는 조례를 개정을 통해 지난달부터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을 인상했으며 5월부터는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 지급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당초 월 5만 원 지급하던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구비 2만 원을 추가 부담해 총 월 7만원 지급하기로 했으며 명예수당 인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의 형평성을 고려해 5개구가 동일한 인상률을 책정했다.

또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은 2010년 7월 이후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월 3만원 지급되던 것으로 사망시점에 대한 제한규정이 삭제되면서, 2010년 7월 이전에 사망한 분들도 모두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확대 대상자는 2019년 1월부터 미지급분이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후대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잠언 기자  diomc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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