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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17일오전 (주)파피루스와 CAM방송은 농촌에서 토양오염과 대기오염의 주범인 비닐을 대체하는 신개발품홍보를위한 협약식을 갖었다.
(주)파피루스는 토양오염과 대기오염의 주범인 비닐을 대체하는 천연미네랄 기능성 종이멀칭을개발하여 특허출원을 완료하였다. 기존의 종이멀칭과는 차별화된 (주)파피루스의 종이멀칭은 인장력과 산소투과력 그리고 토양의 오염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주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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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피루스 최원상 대표이사는 자사가 개발한 종이멀칭이 농촌뿐만아니라 비닐로인한 세계환경파괴를 조기에 종식시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구환경개선을위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펼쳐나갈것이라고 밝혔다.
CAM방송 김문교대표도 (주)파피루스 최원상대표의 환경개선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번에 개발된 종이멀칭의 홍보를위해서 최선의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히며,지구의 환경오염이 심각함을다시금 깨우치고 그 대안을 마련해보는 프로그램을 제작할것이라고 밝혔다.
조명호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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