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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일 육동일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 시당위원장은 CAM방송 시사프로그램 INTERVIEW(진행:김문교 CAM방송대표)에 출연하여 현 자유한국당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갈방향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과 사상을 피력하는 시간을 갖었다.
육동일 시당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은 뼈를깎는 아픔이 있더라도 변화와 쇄신을통해 참 보수의기반을 시급히 만들어야한다며, 민주주의는 여야의 균형있는 대화와 견제가 존립할때 꽃을 피울수있다라고 말하였다.
김문교 대표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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