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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17일 제2회 미래의 클래식 유망주들이 모여 조인트 리싸이틀을 개최한다.
강영이 문화예술공간 일리아 음악감독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처럼 대전 출신의 훌륭한 음악가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라며,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유망주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클래식공연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하이든, 멘델스존, 쇼팽 등 유명 레퍼토리로 또래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훈훈한 클래식음악을 준비했다고 강감독은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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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전역사박물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똥 나와라 똥똥!> 이 전시중인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지는 이색체험이니 겨울방학동안 아이들이 공연과 전시를 한번에 관람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니 꼭 놓치지마시고 가족과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도했다.
일시 : 2016.1.17(해) PM 3:00
장소 : 대전역사박물관
티켓 : 전석초대 선착순입장 / 전체관람가
주관 : 문화예술공간 일리아
주최 : 칸트리네앙상블
후원 : 대전시립박물관
차미영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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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그 지독한 수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