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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Eye 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및 발대식 열려
이다빈 기자 | 승인 2018.09.13 17:15

오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대전에서 “매력- 영화로 마음을 잡다”란 슬로건아래 개최되는 ‘제16회 fish eye 국제영화제’와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발대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지난 9월 12일 오후2시 서구 탄방동 MG한밭새마을금고사옥 9층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박홍준 대전예총 회장을 비롯해 이환수 대전국악협회장, 김영예 대전무용협회장, 김창수 도시공감연구소장, 영화인, 영화감독, 정·관·교육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제16회 fish eye 국제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원장 성낙원)과 Fish Eye국제영화제 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장 강대훈, 박승호)가 주관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에게 영화제에 대한 소개와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아역배우부문에 최로운, 김보민이, 배우부문에 김정민, 안여진이, 모델부문에 구세경이, 가수부문에 리틀싸이 황민우, 국악신동 이송현, 키튼걸스(걸그룹 4인), 헤이미스(걸그룹 4인)가 MC부문에 이하은 아나운서가 각각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또한 영화배우 왕호, 한태일, 민경진, 이경영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이송현 국악가수와 바리톤 조병수, 황민우 리틀싸이, 걸그룹 키튼걸스가 출연해 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축하공연으로 사기를 진작시켰다.

성낙원 원장은 “이번 대전에서 개최하는 ‘제16회 Fish Eye 국제영화제’는 2019년 대전방문의해를 해외에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더욱더 기대가 된다”며 “특히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의 ‘정보산업전’에서 세계 각국 200여명의 영화인들에게 대전의 발전된 IT, CT 분야를 홍보하고, 팸투어를 통해 스튜디오 큐브 및 대전의 영상제작시설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Fish Eye 국제영화제’는 2003년 몽골 UBS 방송국에서 처음 개최하였고, 매년 회원국들이 돌아가며 개최한다. Fish Eye 국제영화제는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 주관으로 2013년 대전에서 성황리에 개최한바 있고, 이번이 두 번째다. 몽골 UBS, 러시아 AIST-TV, 중국 내몽골TV, 키르키즈스탄 국영TV, 미얀마 스카이넷TV, 대만, 중국UNTV, 태국 피플TV, 일본 BTV케이블TV, 한국 대한민국영상진흥원 등 10여개 국가 방송사 대표를 비롯해 20명씩 총 2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영화제이다.

 

이다빈 기자  impracat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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