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지회(주정관 지회장)가 주최하고 (사)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지회 가수위원회가
 |
| (사)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지회 가수위원회 김경암 위원장 |
가 주관하는 2018 대전향토가수 페스티벌이 2018.09.08(토)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세시간동안 대전샘머리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고 대전연예협회에서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전연예협회소속 가수중 서른아홉명의 가수가 출연하게되는 매머드급 뮤직페스티벌이다. 대전연예협회 가수위원회 김경암위원장은 "이번에 펼쳐지는 2018 대전향토가수 페스티벌은 여러가지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있는 지방의 가수들에게 힘과용기를주는 계기가되기를 빌며, 대전가수들의 축제의장이 되길 빈다"고 하였다. 김경암 (사)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지회 가수위원회 위원장은 대전의 가수들에게는 산타와 같은 분으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가수는 아래와같다. 초대가수 민지,양용모,가수 이효일,특별출연 정석임,가수 권진,김상준,예영미,박수갈채,이민자,특별출연 박상휘,초대가수 임성근,가수 이진천,김종근,초대가수 박소리,가수 유성,조연아,박민,김영숙,초대가수 송미,가수 백하나,한민,초대가수 춤추는 가위손,가수 정아인,윤이나,유진,초대가수 토우,가수 김진화,이애순,김학봉,안서연,초대가수 심혁,허진주,가수 손숙,태호,초대가수 민지민,가수 박미성,나수정,초대가수 김경암,초대가수 안동춘 이상 서른아홉명이다.
이다빈 기자 impracation@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난, 그 지독한 수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