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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폭염 장기화에 따른 폭염 대책 강화
이한솔 기자 | 승인 2018.08.08 13:14
가장동 주민센터 무더위 쉼터 야간 운영 모습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폭염 특교세 등을 투입, 폭염 대책을 강화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 이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공공기관을 폭염 해제 시까지 주말을 포함하여 오전 9시부터 심야 시간대인 밤 9시로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 연장되는 무더위 쉼터는 구청 민원봉사실 1개소, 동 주민센터 23개소, 서구 보건소 등 총 25곳으로 운영시간 동안 냉방기 가동 및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 아울러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한낮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을 갖춘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회관, 금융기관 등 199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 또한 현재 그늘막 쉼터 11곳을 시범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 통학로 주변 등 25곳에 그늘막 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 현재까지 무더위 쉼터에 선풍기, 쿨매트, 부채 등을 지원하였으며, 향후 구급함을 추가 지원하고,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냉찜질 팩, 쿨토시 등을 지원한다.

❍ 장종태 서구청장은 “폭염 장기화로 인해 구민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인 만큼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솔 기자  leesol08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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