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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갈마2동,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총력
이한솔 기자 | 승인 2018.08.06 10:24
사진은 행복한 복지 마을 만들기 교육 장면

❍ 대전 서구 갈마2동(동장 이정상)은 3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보라미, 복지위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복지마을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구장완 관장이 강사로 나서 은둔형 외톨이와 고독사 방지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이외에도 갈마2동 맞춤형복지팀은 대대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중증장애인 1~2급 대상 164세대와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397세대 등 561세대에 대해 전수조사를 할 예정이다.

❍ 전수조사를 통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한 세대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팀 2명과 보라미 2명, 복지위원 2명이 조사와 개입으로 대상자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통합적인 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 또 전문 게이트키퍼(자살 예방 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운동을 지속해서 펼칠 방침이다.

❍ 이정상 동장은 “앞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뿐만 아니라 모든 자생단체 회원의 복지 전문화를 꾀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솔 기자  leesol08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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